바이낸스·OKX, PoR 투명성 기준 제시… 코인베이스는 여전히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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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와 OKX가 투자자 자산 대비 준비금(Proof-of-Reserves, PoR) 보고서 투명성에서 업계 표준을 수립한 가운데, 코인베이스(Coinbase)는 여전히 해당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5곳의 PoR 공개 수준과 준비금 비율을 비교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가장 높은 투명성과 신뢰도를 보이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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