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110달러 돌파…WTI 5% 급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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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세진 유자비 기자 = 미국과 다른 주요 정부들의 전략 비축유 방출 합의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진정시키지 못함에 따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5.6% 상승한 110.84달러를 기록했다. 2014년7월 이후 최고치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5% 이상 급등해 2013년9월 이후 최고 수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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