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인도 M&A 루트 개척… 한국 바이오·핀테크 기업 첫 자본시장 진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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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주필 기자] 국내 생체인식 전문기업 ㈜이터널(공동대표 김영국·이상준)이 글로벌 투자사 Northvale Capital Partner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도 자본시장 진입을 위한 본격적인 M&A 협의에 돌입했다. 한국 바이오·핀테크 기업으로는 사상 첫 인도 시장 진출 사례로 평가된다.이터널의 파트너인 Northvale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전략 컨설팅 기업으로, 인도 및 아부다비를 중심으로 기술·핀테크 분야 M&A와 자본 유치에 강점을 지닌다. 이사회 의장인 Baljit Singh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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