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 "비트코인 신고가 랠리, 과열 아닌 美 재정 위기 우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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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랠리는 과거와 같은 ‘기대감’이 아닌 미국의 재정 적자 확대에 대한 거시적 대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3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리서치 기관 10x의 리서치 총괄 마르쿠스 티엘렌(Markus Thielen)은 매체에 공유한 분석 노트에서 “이번 비트코인 랠리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나 과장된 서사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다. 미국 재정의 무책임한 운용을 헤지하려는 거시 전략 자산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된 결과”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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