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스테이블코인, 광범위한 사용 가능성… 기존 금융권보다 강한 규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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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국제결제은행(BIS)이 스테이블코인에 기존 금융권보다 강한 규제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15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BIS는 지난 11일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광범위한 사용 가능성이 통화 주권에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스테이블코인은 맞춤형 규제가 필요하다. 그러나 맞춤형 규제라고 강도를 낮춰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기존 금융권보다 엄격한 규제가 필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외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외 나라의 통화 주권을 위협하며,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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