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 비트코인 고래, 14년 만에 8만 BTC 이동… 첫 현금화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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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14년간 잠잠했던 비트코인 고래가 최근 8만 BTC를 이동했다.15일(현지 시각) 더블록은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난센(Nansen)을 인용하여 14년 간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 고래가 8만 BTC를 이동시켰다고 전하며, 이 중 약 2만 BTC를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에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해당 고래의 사상 첫 비트코인 현금화 정황으로 해석되고 있다.난센에 따르면, 14일 밤 9시 34분부터 15일 새벽 1시 28분까지 이뤄진 7건의 트랜잭션을 통해,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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