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강세론자들, 12만2000달러 유동성 추격 목표… 3분기 계절성은 돌파 지연시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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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비트코인은 12만2000달러 돌파를 노리지만, 감소하는 현물 ETF 자금 유출과 거래량 부족, 그리고 3분기 계절적 요인이 강세 모멘텀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9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12만2000달러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하며 "이 구간에는 20억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청산이 집중되어 있으나, 3분기 계절성 데이터는 하락 신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날 비트코인은 잠시 11만7000달러 아래로 내려가 주말 사이 내부적으로 형성된 11만7000~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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