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G, 그레이스케일 신탁 주식 2억5000만달러 매입 … 자사주 매입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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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장도선 특파원] 디지털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모기업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이 그레이스케일 트러스트 주식을 2억5000만달러 매입한다. 이는 자사주 매입에 해당된다. 코인데스크는 2일(현지시간) DCG 이사회가 공개 거래되고 있는 9개 그레이스케일 신탁 주식을 최고 2억5000만달러 매입하는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DCG는 그레이스케일뿐 아니라 코인데스크의 모기업이다. DCG는 그레이스케일 라이트코인 트러스트(LTCN) 300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호라이즌 트러스트(HZEN) 1000만달러, 그리고 그레이스케일 지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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