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고래, XPL 200% 급등으로 수백만 달러 차익… 조작 의혹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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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최근 출시된 플라즈마(Plasma) 블록체인의 토큰 XPL이 단 몇 분 만에 200% 폭등하면서, 이 과정에서 상당수 투자자가 큰 손실을 입어 가격 조작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2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PL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몇 분 만에 200% 폭등하면서 네 명의 고래 투자자가 총 4750만 달러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스팟온체인(Spot On Chain)은 이날 엑스(X) 게시글에서 “지갑 주소 0xb9c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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