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상원의원, 국가 예산 블록체인 기록 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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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필리핀 상원의원 밤 아키노(Bam Aquino)가 국가 예산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8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필리핀 현지 매체 비즈니스월드를 인용하여 아키노 의원이 앞으로 몇 주 내 해당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며, 정부 예산과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 플랫폼에 통합해 더 높은 수준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아키노 의원은 최근 열린 마닐라 테크 서밋 2025(Manila Tech Summit 2025)에서 “기술이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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