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비트코인 매도설 전면 부인… "비트코인·금·토지에 계속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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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테더(Tether)가 최근 불거진 비트코인 매도설을 전면 부인했다.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의 최고경영자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회사가 여전히 비트코인, 금, 토지 등 실물 자산에 이익을 재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아르도이노 CEO는 이날 엑스(X)에 올린 글에서 “테더는 비트코인을 단 한 개도 팔지 않았다”며 “이익을 비트코인, 금, 토지에 배분한다는 기존 전략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유튜버 클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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