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컬처 사업 본격화… 미술품 NFT시장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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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미술품 판매·아트테이너 연계 모바일 생방송 등 컬처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앞서 롯데홈쇼핑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콘텐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연말 컬처사업팀을 신설했다. 유명작가의 작품 및 문화공연 티켓 판매, 문화 콘텐츠 단독 기획, 미술품 NFT 발행 등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본격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미술시장 거래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아트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전문관 "방구석 컬처관"을 지난달 25일 모바일 앱에 오픈했다. 원화·명화·아트상품 등 섹션별로 총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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