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향방 두고 엇갈리는 트레이더 의견… "최대 하락폭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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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비트코인이 단기 저항 구간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10만 달러 근처까지 조정될 수 있다는 트레이더 전망이 나온 가운데, 피보나치 되돌림 분석에 따르면 최대 하락폭은 약 10%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7일(현지 시각) 비트코인은 일간 최고 11만1369달러까지 상승하며 주간 캔들 마감에서 소폭 반등을 보였다. 코인텔레그래프 마켓 프로와 트레이딩뷰 자료에 따르면, BTC/USD는 이날 약 1% 상승하며 11만1369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조정은 미국의 거시경제 지표 발표 이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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