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군 포로들 전쟁 이유 몰라…길 잃은 미아”
페이지 정보
본문
#”우크라이나 군인부터 농부까지 러군 포로로 잡아” #”러군 왜 우크라에 있는지 이유 몰라 사기 저하”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연설을 통해 “현재 러시아군은 길 잃은 미아”라고 평가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오전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군의 침공은 정체성과 방향성이 없다. 마치 길을 잃은 미아”라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군인, 국경수비대, 영토방위군, 심지어 농부들까지 매일 러시아 군인들을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