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中 돕고 싶을 뿐" 지수선물-암호화폐 일제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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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돕고 싶을 뿐"이라며 대중 공격을 크게 완화하자 미국증시의 지수 선물은 물론,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반등하고 있다.12일 오후 6시 20분(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79%, S&P500 선물은 0.97%, 나스닥 선물은 1.4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선물이 1% 이상 상승하는 것은 상승 폭이 큰 편이다.앞서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통제하자 트럼프가 중국에 추가 관세를 100% 부과할 것이라고 천명함에 따라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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