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BTC 보유한 하이퍼리퀴드 고래, 전 비트포렉스 CE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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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10만 BTC를 보유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고래의 정체가 전 비트포렉스(BitForex) CEO인 것으로 밝혀졌다.1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통제하고 있는 하이퍼리퀴드 고래의 배후 인물이 과거 사기 혐의로 논란이 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의 전 CEO 가렛 진(Garrett Jin)인 것으로 드러났다.암호화폐 조사자 아이(Eye)는 11일 엑스(X)를 통해 "하이퍼리퀴드에서 대규모 거래를 주도해온 고래의 주요 지갑인 "ereigni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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