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장 직전 숏으로 대규모 수익 낸 하이퍼리퀴드 고래, 또다시 숏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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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최근 발생한 암호화폐 폭락장 직전에 대규모 숏 포지션을 열어 주목 받은 하이퍼리퀴드 트레이더가 새로운 숏 포지션을 개설했다.12일(현지 시각) 더블록은 지난 10일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급락 직전 연 포지션으로 1억5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낸 트레이더가 이번에는 비트코인 가격에 10배 레버리지를 적용해 약 1600만 달러를 투입한 새로운 숏 포지션을 열었다고 보도했다.일부 온체인 분석가들 사이에서는 이 고래 지갑과 기존 폐쇄된 거래소 비트포렉스(BitForex) 전 CEO 가렛 진(Gar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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