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 후 11만 5000달러 횡보… "최고가 경신은 늦춰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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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비트코인(BTC)이 전날 반등 이후 횡보 중인 가운데, 최고가 경신이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14일 오전 9시 30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46% 떨어진 1억 7183만 7000원이다.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08% 오른 11만 538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높은 이른바 "김치프리미엄"이 7%대에서 4%대로 줄면서 해외 가격은 횡보 중인 반면, 국내 가격은 소폭 하락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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