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17일 만에 유의종목’ 바운드리스, 국감서 도마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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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신규 상장한 코인이 17일 만에 유의종목으로 지정되는 사례가 나오면서 가상자산 상장 심사 기준이 또 도마위에 올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바운스리스(ZKC)는 지난달 15일 국내 3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는 물론 바이낸스, 비트겟 등 해외 대형 거래소에도 일제히 동시 상장됐다. 하지만 불과 17일 만인 이달 2일 국내 거래소에서 유의종목으로 지정됐다.거래소들은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닥사, DAXA)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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