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버리지 트레이더 제임스 윈, 또다시 청산… 이번엔 480만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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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레버리지 암호화폐 베팅으로 유명한 트레이더 제임스 윈(James Wynn)이 또다시 전액 청산을 당하며 약 480만달러를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15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하여 가명으로 활동 중인 윈이 이날 약 19만7000달러 상당의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480만달러 규모의 초고레버리지 포지션을 열었다가 하루 만에 전액 청산됐다고 보도했다.윈은 14일 엑스(X)에 “복수하러 돌아왔다. 이번엔 내 것을 되찾을 때다”라고 올리며 새로운 거래를 시작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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