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공식 사면한 트럼프 "그가 한 일은 범죄조차 아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한지혜 기자 조회 2,321회 작성일 2025-10-24 11:31:0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바이낸스(Binance) 창립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를 사면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그는 죄가 없는 것으로 들었다"라고 말했다.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사면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서명됐으며, 바이낸스 측은 대통령령 사면이 사실임을 공식 성명으로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창펑 자오를 직접 알지는 못하지만, 그가 많은 지지를 받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추천했다"라며 "그가 한 일은 범죄가 아니라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