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한국서 정상회담 확정"… 비트코인 11만 달러 회복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중 정상회담이 확정되며 비트코인(BTC) 가격이 11만 달러를 회복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24일 오전 9시 43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82% 상승한 1억 6611만 4000원이다.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59% 오른 11만 516달러다. 전날 10만 6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가 이날 상승세로 전환해 11만 달러를 회복했다.비트코인이 상승세로 전환한 이유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확정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중 무역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