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 합의 이후에도 암호화폐 시장 심리 ‘공포’ 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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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관계가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의 심리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가 여전히 불확실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분석가들이 이번 미중 합의가 조만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날 발표된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공포’ 단계인 37점으로 기록했다. 이는 전날의 33점에서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번 소폭 상승은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과 시진핑(Xi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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