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지식재산 세추위 X 메타네이션, 디지털 향토지식재산 글로벌 확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김대홍 기자] 향토지식재산 세추위(위원장, 전주대학교 특임교수 황종환)와 글로벌 숏폼 챌린지 플랫폼 메타네이션(대표 이광태, 서비스명 숏챌)이 11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디지털 향토지식재산의 세계화와 K-로컬 챌린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향토문화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지역의 고유한 전통과 산업, 예술,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K-Local to Global’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향토지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