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운드 스테이블코인 없으면 미국·EU에 뒤처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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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영국이 파운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고 육성하지 않으면, 온체인 금융과 인터넷 기반 자본 시장으로 전환되는 글로벌 흐름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에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3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은행 인프라 및 핀테크 기업 클리어뱅크(ClearBank)의 그룹 CEO 마크 페어리스(Mark Fairless)는 "영국 금융 서비스 산업을 글로벌 경쟁력 있게 유지하려면 파운드화 스테이블코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페어리스 CEO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웹 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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