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DAO, 국기 NFT 판매로 600만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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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우크라이나 정부의 암호화폐 기부 허용 발표 후 싱글 에디션(single edition)으로 발행된 우크라이나 국기 NFT에 그동안 총 610만달러의 기금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DAO(탈중앙화 자율조직)는 페미니스트 펑크밴드, 푸시 라이엇(Pussy Riot)의 나디아 톨로콘니코바(Nadya Tolokonnikova)와 트리피 랩스(Trippy Labs), 플레스르DAO(PleasrDAO) 회원들이 만들었다. 단체는 우크라이나 국기 NFT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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