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8만 달러선이 바닥… 가격 회복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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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전 비트멕스(BitMEX) CEO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비트코인(BTC)이 지난주 약 8만 달러까지 하락하며 최근 바닥을 찍었다고 전망했다.24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이즈는 자신의 X 계정에서 비트코인 가격 회복이 임박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는 “8만 달러 지지선은 유지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한동안 9만 달러 아래에서 변동할 수 있으나 결국 8만 달러선이 지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사상 최고가에서 35% 이상 하락했으며, 지난주 8만500달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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