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비트코인 하락장에 매수… 블랙록 IBIT 500만 달러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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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텍사스주 정부가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인 IBIT를 500만 달러 규모로 사들이고, 추가로 500만 달러를 자체 보관 방식의 비트코인 매수에 배정하며 미국 내 주(州) 단위 비트코인 도입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25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텍사스 정부는 지난 20일 IBIT 매수를 진행했으며, 이 소식은 21일 텍사스 블록체인 협회 회장 리 브래처(Lee Bratcher)가 X를 통해 공개했다.브래처는 "텍사스 정부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직접 ‘셀프 커스터디’ 방식으로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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