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돕기위한 국기NFT 675만달러에 팔려–총 암호화폐 지원은 5000만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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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를 돕기위해 판매된 우크라이나 국기NFT가 2258ETH(675만달러)에 매각됐다. 우크라이나 다오는 최저경매가 1000ETH에 나온 국기 NFT 응찰을 위한 모금액이 2250ETH에 달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다오는 기부한 모든 이들에게 POAP NFT를 보내준다고 설명했다.POAP (Proof of Attendance Protocol) NFT는 각각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참여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만드는 NF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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