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가상자산 시장서 한국 40위…1년만에 23계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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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년 새 전세계 가상자산 시장에서 국내 투자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줄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반해 북미 지역은 탈중앙 금융(디파이, DeFi) 상품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거래량이 1000% 이상 늘면서, 주요 가상자산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14일(미국시간)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발표한 ‘2021년 암호화폐 지형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 사이 조사기간 동안 한국 사용자의 가상자산 거래량은 17위에서 40위로 떨어졌다. 중국은 13위, 홍콩은 3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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