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스라엘 공습 직후 이란 암호화폐 유출 700% 급증… "잠재적 자본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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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테헤란을 공습한 직후,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곧이어 단행된 전국적 인터넷 차단 조치로 추가 유출은 급격히 둔화됐다.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Elliptic) 데이터를 인용하여 지난 28일 첫 공습이 시작된 지 수분 만에 이란 최대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의 암호화폐 출금 규모는 700% 이상 급증해 5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후 같은 날 한 시간 동안 약 300만 달러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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