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가치 ‘뻥튀기’ 포착…부당이익 107억 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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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거래량 14조 달해…”애매한 법적 영역은 문제” [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한 가운데 NFT 시장에서 890만 달러(107억 달러) 규모의 자전거래 움직임이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이에 ‘핫한’ NFT에 대한 신뢰 훼손이 우려된다며 적절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NFT 거래소·컬렉션과 연결되는 두 가지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유형인 이알씨(ERC)-721과 ERC-1155 계약으로 전송된 가상자산(암호화폐) 가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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