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오피스텔에 ‘유령 환전소’… 테더 활용해 3000억 세탁한 피싱 일당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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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닌 명동에 둥지 튼 ‘검은 돈’의 세탁소… 5개월 만에 3000억 증발서울 명동의 한 오피스텔에 미등록 가상자산 환전소를 차려놓고 보이스피싱 자금을 조직적으로 세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이들 조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단 5개월 만에 무려 3,094억 원에 달하는 범죄 자금을 가상자산인 ‘테더(USDT)’로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의 수법은 치밀했다. 보이스피싱 환전책들이 수거해 온 막대한 현금을 명동 사무실에서 즉석으로 가상자산으로 환전해 추적을 피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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