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창시자 정체 논란 재점화… NYT “애덤 백 유력” vs 시장은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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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동민 기자 조회 2,941회 작성일 2026-04-09 10:3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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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의 탐사보도가 쏘아 올린 ‘사토시’ 논쟁… 영국식 철자가 결정적 단서?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실체를 밝히려는 언론의 시도가 또다시 빗나가는 모양새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탐사보도를 통해 영국 출신의 저명한 암호학자이자 블록스트림 CEO인 애덤 백(Adam Back)을 사토시 나카모토로 지목했다. NYT는 사토시가 과거 주고받은 이메일과 게시글의 텍스트를 정밀 분석한 결과, 영국식 철자 사용 습관과 특유의 하이픈 표기 방식이 애덤 백의 문체와 일치한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애덤 백은 보도 직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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