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당했다”… 컨퍼런스 잠입한 북한 해커, 업계 통째로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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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해킹 넘어선 ‘면대면’ 침투… 6개월의 설계에 무너진 보안망원격 공격에 치중하던 북한 해커들이 이제는 가상자산 컨퍼런스 현장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업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9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솔라나(Solana)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드리프트 프로토콜(Drift Protocol)에서 발생한 2억 8,500만 달러(약 4,300억 원) 규모의 해킹 사건 배후로 북한 연계 해킹 조직(UNC4736 등)이 지목됐다.이번 사건의 놀라운 점은 해커들이 퀀트 트레이딩 기업의 직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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