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언 파이낸스 창업자 은퇴 소식에...YFI·FTM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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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언 파이낸스 창시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 등이 모든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서비스에서 손을 뗀 사실이 알려지면서 YFI(와이언 파이낸스), FTM(팬텀) 등이 하루 만에 급락했다. 6일(현지시간) 디크립트 보도와 트위터 등에 따르면, 안드레 크로녜와 안톤 넬이 가상자산 업계를 떠나겠다고 발표했다.안드레 크로녜는 자동화된 이사농사(Yield Farming) 프로토콜 "와이언 파이낸스" 설립자로, 팬텀 재단에도 기술 자문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안드레 크로녜가 업계를 떠났다는 소문은 며칠 전부터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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