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정기총회서 도규상·이상구 선임…‘글로벌·규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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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기업 경쟁력 강화와 대외 신뢰도 제고를 위한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금융당국 출신 인사와 기술 전문가를 이사회에 전면 배치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과 가상자산 규제 준수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28일 열린 두나무 임시 주주총회에서 도규상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신임 사외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또한, 사내이사로는 박현중 두나무 글로벌협력 총괄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사는 두나무가 단순한 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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