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밀렸다"…NYSE 회장이 직접 인정한 괴물 탈중앙화 거래소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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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시장의 심장부인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소유한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제프리 스프레처 CEO가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를 향해 파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전통 금융의 거물이 신흥 탈중앙화 플랫폼의 시장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스프레처 CEO는 최근 업계 관계자들과의 자리에서 하이퍼리퀴드의 성장세를 두고 나스닥보다 큰 규모를 갖췄다고 평가하며 금융권을 놀라게 했다. 그는 하이퍼리퀴드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없는 이들을 향해 현재 이 플랫폼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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