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정부 자산 민간 커스터디’ 개막… KDAC, 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수탁기관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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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본격 시범 운영 착수… 4월 관계부처 합동 보유·관리 개선안 후속 조치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전문 기업인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이 국세청이 체납자들로부터 압류한 가상자산을 도맡아 관리하는 전담 금고로 최종 낙점됐다. 2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KDAC은 국세청의 "압류 가상자산 위탁 보관관리 운영"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본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 및 시범 운영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정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했던 "공공분야 가상자산 보유·관리체계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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