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총 14위로 밀리며 ‘베어 플래그’ 위기… 스페이스X 역대급 IPO 유동성 흡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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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25조 달러로 후퇴, 6만 달러선 공방… CPI 앞두고 매수세 실종한때 글로벌 자산 시가총액 최상위권을 위협하던 비트코인(BTC)이 뚜렷한 상방 모멘텀을 찾지 못한 채 중기 하락 추세의 기로에 섰다. 9일 글로벌 자산 통계 플랫폼 컴퍼니스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가격 조정이 심화됨에 따라 1조 2,560억 달러(약 1,911조 원)까지 쪼그라들며 메타와 삼성전자에 밀린 세계 14위에 랭크됐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생성형 AI 기술주 및 전통 주식시장으로의 유동성 이탈, 현물 비트코인 ETF의 연속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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