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대박, FTX 파산 자산 재평가… 채권자 회수액 추가 확대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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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F의 과거 포트폴리오 유산과 스페이스X의 압도적 상장 흥행파산한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과거 고객 자금을 빼돌려 투자했던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SpaceX)가 미국 증시 데뷔 후 천문학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 6월 12일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스페이스X(Ticker: SPCX)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 가까이 급등하며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최근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Cursor) 인수 소식까지 더해지며 시총 2조 5,200억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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