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그리스 거부 직면하자 프랑스로 MiCA 승인 경로 선회… 유럽 사업 사수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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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경로 차단한 ECB의 압박과 바이낸스의 유럽 전략 수정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다음 달 1일 본격 발효되는 유럽연합(EU)의 통합 가상자산 규제안인 ‘MiCA(가상자산시장법)’ 라이선스를 확보하기 위해 프랑스 당국과 긴급 우회 협상에 착수했다. 프랑스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더빅웨일(The Big Whale)과 코인게이프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당초 규제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그리스 자본시장위원회(HCMC)를 통해 MiCA 라이선스를 획득한 뒤 패스포팅(EU 전역 사업권 효력 확산)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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