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 10% 강제 전환 제안… 커뮤니티 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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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 자금 조달 위한 ‘네트워크 세금’ 도입 제안과 무임승차 논란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이더리움(ETH) 커뮤니티 내부가 스테이킹 보상을 강제로 차감해 개발 기금을 조성하는 민감한 법안을 두고 극심한 정치적 공방과 내홍에 직면했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쟁 해결 플랫폼 클레로스(Kleros)의 창립자인 클레망 르세주가 이더리움 리서치 포럼에 제출한 의무적 재정 개편안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검증인 리디렉션 수익"으로 명명된 이 제안은 네트워크 검증인들이 획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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