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포기한 바이낸스… ‘MiCA 마감 압박’에 유럽 우회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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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거절 임박에 전격 철회… 유예기간 종료 앞둔 바이낸스의 타임어택유럽연합(EU)의 통합 가상자산 규제 체계인 미카(MiCA)의 최종 마감 시한(7월 1일)을 단 며칠 앞두고 글로벌 1위 거래소 바이낸스가 배수의 진을 쳤다. 25일(현지시간) 외신 및 바이낸스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그리스 자본시장위원회(HCMC)에 제출했던 MiCA 라이선스 신청을 공식 철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일 질리언 린치 바이낸스 유럽 총괄이 "그리스 당국의 승인을 매우 낙관한다"고 밝힌 지 단 하루 만에 뒤집힌 전격적인 선회다. 로이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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