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 가상자산·비상장주식도 본다… 채무감면 최소 30%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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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낭비 막는 핀셋 심사… 가상자산·비상장주식 등 숨은 투자자산 전수조사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돕는 공적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이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한정된 재원을 취약계층에 집중하기 위해 지원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업무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그간 재산심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가상자산과 비상장주식 보유 현황을 심사 대상에 공식 포함하기로 했다. 최근 고액의 투자자산을 은닉한 채 과도한 채무감면 혜택을 받는 부작용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기금 측은 이미 국내 5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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