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 전 직원 15% 감원…"인프라 중심으로 사업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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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수탁기업 비트고(BitGo)가 전 직원의 15%에 해당하는 85명을 감원하며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회사 측은 보안, 스테이블코인, 결제, AI 인프라를 핵심 사업으로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비트고는 지난해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익성과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감원은 수익 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비트고는 기관 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사업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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