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 끝났다’ EU MiCA 전면 시행… 디지털자산 업체 80% 생존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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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동민 기자 조회 1,570회 작성일 2026-07-02 22:31: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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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의 사법 서슬 전면화… 가상자산 사업자 80% 퇴출 직면의 대형 셰이크아웃유럽연합(EU)이 전 세계 가상자산 자본시장의 거버넌스 규격을 바꾸기 위해 공표했던 디지털자산시장법(MiCA)의 18개월 한시 유예기간(Grandfathering)이 마감됨에 따라, 유럽 영토는 본격적인 국경 없는 사법 인가 시대로 진입했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은 7월 1일부로 미카 라이선스를 최종 교부받지 못한 모든 가상자산 사업자(CASP)에 대해 역내 영업을 전면 금지하고, 미승인 상태로 잔존한 플랫폼들의 청산 및 서비스 셧다운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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