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日 ETF AUM 1조 엔 돌파 속 코빗 인수로 디지털 금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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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형 ETF 중심의 독보적 성장과 일본 시장 내 지배력 확립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일본 ETF 합작법인인 "Global X Japan"이 운용자산(AUM) 1조 엔을 돌파하며 현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미래에셋운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은 1조 1,400억 엔(약 10조 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 사상 처음으로 1조 엔 고지를 밟은 이후에도 가파른 자금 유입세가 지속된 결과로, 최근 3년간 운용자산 확장 규모만 무려 7.5배에 달한다.이 같은 고속 성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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