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용처 지정’ 예금토큰 보조금 지급… ‘디지털 국고금’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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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예금토큰 기반 공공재정 집행과 실시간 정산 체계 구축대한민국 정부가 한국은행의 기관용 디지털화폐(CBDC) 인프라를 활용하여 세계 최초로 국고보조금을 예금토큰 형태로 지급하는 혁신적인 공공 금융 실험에 돌입한다. 오는 24일 한국환경공단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발표를 기점으로 본격화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약 300억 원의 정부 예산을 투입해 선정된 60여 개 충전기 제조·설치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예금토큰(Tokenized Deposits)은 시중은행의 예금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지급수단으로 변환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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