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30여 건 적발… 건당 부당이득 14억 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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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보호법 2년의 엄단 성과… 대형 고래 및 50억 이상 기업형 범죄 적발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발효된 이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원본 데이터와 온체인 추적을 통해 시세조종 및 부정거래 혐의가 명백한 30여 건의 불공정거래 사건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전격 이송했다. 이번에 적발된 범죄 관련 혐의자는 총 25명으로, 이들이 가로챈 사건별 평균 부당이득은 무려 1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형사처벌 가중 요건인 부당이득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 사건은 8건이었으며, 5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기업형 사기 사건도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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